사진첩677 하늘 맑은 날 오후 동네 한 바퀴 하늘 맑은날 오후 눈이 오고 비가 와도 봄은 길을 잃지 않는다 춥다고 방에만 있는 사이 봄은 부지런히 와 있었다. ^^ 2024. 2. 27. 시인 한 강산 부천시 문화창의도시 2022년 ~ 2023년 문학멘토링 詩클래스 2020년 ~ 2023년 詩 쓰는 동네를 거닐다 합 6권 그리고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11월의 정류장 서향집 지난해 가을 인천 '서곷 문학회'서 자기들 시화전에 내 시 한 편 끼워 주었다고 연락이 와 카페서 복사해 왔다. 2022년 디카시 달력 2023년 5월, 부천 복사골 예술제 참여 원미산 진달래 축제 시화전( 2023년 4월 1일 ~ 12일) 2022년 10월 17일 부천 문인, 가을빛에 물들다 2023년 부천시인 가을 시화전 이날엔 바람도 잔잔하여 모든 작품이 반듯하게 올린다. 부천 시인회 합동 시화전 시청 잔듸광장에서 부천 작가회 첫 번째 시화전, 부천시청 지하역 갤러리 부천 작가회의 시화전 "집에가는 남자" 2019년 고성 .. 2024. 2. 11. 반찬 부자 3, 까치 까치 설날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 오후엔 교회 주방장님이 명절 반찬을 보내왔다 떡국 육수 고기 고사리 시금치 도라지 나물무침 호박 동태 연근 부침 반찬을 아들 오라 하여 보내왔네 감사하긴 하지만 매번 얻어먹기만 해 마음이 편치 않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맛나게 먹고 감사해야지.^*^ 2024. 2. 11. 치자 치자 채억곤作 2024. 1. 2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