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677 국화야 국화야 너난 어이 삼월 동풍 다 보내고 낙목 한천에 네 홀로 피었는다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 < 이정보 시조 > * 시인의 꿈에 왔던 임이 깨어보니 간 데 없다. 란 뜻이라고 하네요. #다음은 조선 명종 때의 명기 <홍랑의 시조 > 묏버들 갈히(가려서) 것어 보내노라 님의 .. 2010. 2. 4. 이전 1 ··· 167 168 169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