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677 하늘이 내려앉지 않는 한 피는 꽃 하늘이 내려앉지 않는 한 피는 꽃 2019. 5. 7. 편백 숲을 다녀와서 편백 숲길 한 바퀴를 돌아 내려왔다 푸른 나뭇잎 새로 들어온 햇살이 참 싱그러워 한동안 서 있다가 앉았다가 내려왔다 오늘은 이 까치 얘기를 좀 해본다 깔끔하고 똑똑해 보이는 흔히 이 새가 아침에 울면 그날은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사람과의 친한 길조로 알려진 이 새 공중에서 비둘.. 2019. 5. 4. 인천 늘 솔길공원 양떼 목장을 다녀와서 새끼 양 두 번째 갔더니 조금은 익숙하여 말도 걸었다 새끼 예쁘다. 그런데 목욕 좀 해야겠다 하였더니 이눔들이 들은 채도 않고 아가들이 먹여주는 풀만 받아먹는다. 2019. 5. 4. 뱀딸기 뱀딸기 2019. 5. 1.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