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675 정지용 문학 제 정지용 시인의 문학제에 다녀와서 정 시인의 대표 작 시인과 우리 아들 2012. 5. 15. 서산 한 바퀴 천리포 수목원을 다녀와서 호수만 바라 보고 있는 수선화 공생하는 자연의 넉넉함 청설모 발견 무엇인가를 물고 소나무 위로 몸을 감춰 꼬리만, 천리포 수목원에서 바라본 바다 산초 마을에서 할미꽃 아직은 지지 않은 진달래 제비꽃 꽃 잔디 투립 해미(海美)성 입구 오른쪽 벽 오늘의 마지막 코스 산초마을, 고목.. 2012. 4. 24. 올봄 들어 처음 핀 꽃 움츠렸던 마음을 한껏 싱싱하게 하는 봄날의 오후 새로 피운 꽃들입니다. 투표하던 날 초등학교에서 꽃잔듸 제비꽃 앵두꽃 명자꽃 동백꽃 딸기꽃 매화꽃 2012. 4. 10. 강화도 사진모음 아들 출장 길에 찍어온 강화도 사진 몇 장 바다가 좋아서 걸어봅니다. ^&^ 2012. 4. 5. 이전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1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