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675 아쉬움 동백꽃 질무렵 보라색 목련 백목련 벗꽃 때 맞쳐 포즈를 취해준 한 마리 새가 예쁘죠? 개나리 장소를 초월한 경이로운 삶 우린 민씨 삼형제 꽃은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삶도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셔요. 2010. 4. 27. 목련화 2010. 4. 24. 국화야 국화야 너난 어이 삼월 동풍 다 보내고 낙목 한천에 네 홀로 피었는다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 < 이정보 시조 > * 시인의 꿈에 왔던 임이 깨어보니 간 데 없다. 란 뜻이라고 하네요. #다음은 조선 명종 때의 명기 <홍랑의 시조 > 묏버들 갈히(가려서) 것어 보내노라 님의 .. 2010. 2. 4. 이전 1 ··· 166 167 168 1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