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678 네덜란드 무궁화 빛이 광열한 네덜란드무궁화 2017. 10. 17. 10월 석양 (상동호수공원) 호수는 가만히 있고 석양은 어제 그대로 가지만 눈은 늘 새롭다 여름은 여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또 다른 따뜻함으로 그래서 나는 호수에 간다 낙조를 찍으려~~ 2017. 10. 16. 구월의 꽃 구월 단풍잎 쑥부쟁이 별꽃아제비 억새꽃 한 아름 벌개미취 코스모스와 하늘 메밀꽃 밭가 바람타는 코스모스 메밀꽃 피고 지금쯤 피었을 푸른 코스모스 석양을 바라보는 분수 흔들리기 위해 피는 갈대꽃 귀여운 애호박 다랭이논 고개숙이는 벼이삭 이런 것들과 함께 노는 나는 시 건달 .. 2017. 10. 8. 부천 상동도서관, " 詩가흐르는 가을 , 詩낭송콘스트" 사회자 밑으로 쭉 시낭송자 배준석 시인 (시인과의 대화) 시 낭송은 시를 잘 읽어주는 행위라했다. 한경동 초청 낭독인 시와 어우려지는 노래와 연주, 라온제나 연주단 초대낭송, 최미숙 소새 시동인 유부식 낭송가 ****낭송했던 시 두엇 편*** 증명사진 / 시 김은영 낯선 사내와 마주 앉았.. 2017. 10. 6.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