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678 강화 석모도 석양 차로가서 보기 석모도 석양 여긴 석모 대교 한적한 오후 석모도 빌딩도 있고 멍멍이는 심심해 가던 길 유턴해 안녕~ 교회도 보였는데 일주일 후 다시 간 석모도 끝없이 펼쳐진 논, 강화 쌀의 유명세를 알만했다 달려달려 도착한 온천 물에 발담궈고 담에는 몸 담구로 와야겠다 온천수가 졸졸졸 오 뜨겁다.. 2018. 5. 1. 강화 나들이 전등사 전등사 문전 절집 문전에서 고요히 묵은 옛 청취(淸趣)가 전등사로 이끌어 초지대교에 온 김에 들려갈까 했더니만 입구부터 막고 2천 원에 통과다 오색풍선이 달랑거리는 숲속 길을 들어가 지름길 계단을 오르니 바로 절 문전 문전 오른쪽에 잘 차려진 한 무더기 집이 눈에 띄어 기웃거리.. 2018. 5. 1. 강화 나들이 초지대교 초지대교를 넘어서 잠시 쉬면 진이라고 조그만 성이있다 (입장료는 700원) 올라가는 층계 옆으로 두 그루 소나무가 멋을 더해서 머지않은 곳에 마을이 있고 갈매기 까르르 노래하는 갯벌도 있다 오른 편으로 초지대교가 쭉~ 여기 등대는 파란색이다 등대는 항상 빨강색인줄 만 알.. 2018. 5. 1. 박태기와 아이들 박태기꽃과 아이들 ^&^ 어느 따뜻한 봄날 2018. 4. 28.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