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02 七月 七月 또 칠월이 왔다. 다시는 안 올 것 같았던 칠월이 매스컴에선 팔십 년 만에 있는 칠월 상반기 폭염이니 물을 많이 마시고 마스크 착용하라고 당부를 한다 착하게도 그런데 폭염에 마스크를 하면 정말 시원해질까 더우면 더운 대로 시원하면 그런대로 평범하게 사려 하는데 마음 한구.. 2019. 7. 6. 제 5회 고성 디카시 작품상 시상식 & 제 2회 경남 고성 국제 한글디카시 공모 시상작품 식장인 고성 장산 숲에 디카시 5회, 국제 한글디카시 2회 전시된 작품들 "이것은 내 작품" 아래 차이 작품은 부천 홍영수 시인 작품이고 아래는 부천 박영녀 시인의 작품이다 2019. 6. 25. 고성 국제 한글 디카시 공모 수상 오늘 수상자들 기념촬영 제 1 부 (사회: 이기영) 오프닝 행사 (비올라 연주 최경희) 여는 말(이상욱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식장 앞 배경 축하객으로모신 동네 어르신들 주변 한바퀴 둘러본 풍경 아래의 곳은 장산 숲 뒤편에 자리한 고택 이렇다 할 안내판 하나 없이 잠겨있었다 우리 것 .. 2019. 6. 24. 천년 초 천년 초 사람이 너무 슬프면 울음도 안 나온다고 한다 예쁨에 너도 그렇다 2019. 6. 8. 돌나물꽃 돌나물 꽃 나는 별이요 다섯 장의 잎으로 막 피워낸 황금빛 찬란한 꽃별 2019. 6. 4. 시민 작가 상동 호수공원 첫 번째 나들이 치솟는 분수 창포 지난 해 가을 흔들리던 갈대 꽃팔지 묶어 이 사진은 현주씨 때문에 올립니다 소설은 진지하게 이건 내가 무쟈게 좋아하는 김치 부침이 모두 앞에 한 뭉치씩, 이분우 쌤이 부쳐옴 나도 그라스 가져갈껄, 늙어도 마음은 꽃 양귀비 같이 풍차 오월의 여왕 물레방아 찔레꽃, .. 2019. 5. 31. 굉이밥 자주달개비 굉이밥 자주 달개비 2019. 5. 21. 풀꽃 개미자리 딱 한 송이 개미자리 얘를 오늘 처음 만났는데 이름도 몰랐는데 이렇게 예쁜 건 처음입니다. 이름이 개미자리라고 하네요. 참 네 개미자리에서 펴서 아니면 개미처럼 생겨서 참 네 할 말을 잊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 2019. 5. 13. 번성하는 교회 창립 22주년 기념 축하 음악회 오카리나 연주 하나님께는, 딱따구리 폴카 대기중인 유치부 꽃들 영어 주기도문 외우기 독일 유학 하고 온 췔로연주 차혜수 표정대로 피아노 반주에 김주희 이정의 권사 워쉽 야베스의 기도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외 2곡" 장로님 하모니카 연주 남여 혼성 4중창 어찌하여야~ 20주년엔 내 .. 2019. 5. 12.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