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겨울에 핀 목화 (雪花) by 시인들국화 2011. 8. 11. 겨울에 핀 목화 (雪花) 소복한 행복 아름 따다 신혼방에 원앙금침 펴고 파라 보기만도 행복한데 눕고 싶음 웬 심사 주섬주섬 한 아름 천사처럼 날아간다 감싸주고 덮어주려 찌든 세상으로.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월의 속삭임 (0) 2011.09.28 둥그른 애호박 (0) 2011.09.16 백장미 (0) 2011.08.04 억새 (0) 2011.08.03 지리산 자락에서 달려온 친구들 (0) 2011.07.14 관련글 구월의 속삭임 둥그른 애호박 백장미 억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