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675 감성 마을 이외수 문학관을 다녀와서 문학관 전경 괴짜 작가의 어린 시절 결혼 후의 모습 미스코리아 강원 진 전양자와 결혼, 깔끔한 머리 가난했던 시절의 기념비 적인 문 작가의 초상 방명록같은 메모지 들 우리것도 한 장 詩가 새겨진 조각 공원 가던 길에 멈춰 섰던 눈밭 억새는 꺽이지 않았다 멋진 중년의 시인 가치불 부.. 2012. 11. 26. [스크랩] 가을을 보내며 ♣ 가을을 보내며 2012년 11월 19일 가을을 보내며 올가을 비가 자주 와서 단풍나무 단풍 색이 곱고 종종 지나치는 철망산 근린공원은 깊은 산 속 가을 정취다 첫눈 온다는 소설이 가까우니 날씨는 빙점을 향해 가고 자연이 한 바퀴 순환을 시작하나 사람들은 과거에 머물러 있다 애착도 아.. 2012. 11. 20. 대둔산 (목자 인도자 권사회 야외예배) 사진 흐린 날이었지만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나는 케이블카 탄 것만도 큰 기쁨이었고요. 똑딱이 카메라님이 날씨가 흐려 잘 안 뵌다고 했지만, 괜찮은 것 몇 장 건져 올립니다. 눈이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12. 11. 9. 가을 나드리 (수도권 매립지) 가을에 핀 봄꽃 구절초 토종 들국화 2012. 11. 5.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1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