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사와 상품을 준비하시고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권사회 회장 하한순 권사님
봄에 준비했던 무공해 산나물
한 상 가득 우리 밥 상
이경연 전도사 품 땜에 박영배 목사님은 쌈밥과 손만 보임
연잎 쌈밥
오곡 현미찹쌀밥
꼴등도 받은 상품, 이것은 불참자들의 몫
윷놀이 1등 하려고 정작 촬영해야 할 윷놀이 사진은 까먹고 겨우 밥상만 찍었는데,
이것도 이놈의 손이 흔들어 흐리게 나와 인물들은 뺐습니다.
간신히 몇 장 건졌지만 상태가 좋지 않네요.
그렇지만 봄의 활기를 바라는 나의 작은 소망이 담겼으니 이해하시고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회장님!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상품으로 주신 선물은 아침저녁 잘 닦아서 백옥 같은 이로 하하하고 웃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