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황진이 by 시인들국화 2011. 5. 16. 동지섣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내여 춘풍 니불 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님 오신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황진이>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억새 (0) 2011.08.03 지리산 자락에서 달려온 친구들 (0) 2011.07.14 들국화 (0) 2011.01.16 2010 톱스타 (0) 2011.01.12 담쟁이의 사랑 (0) 2010.12.05 관련글 억새 지리산 자락에서 달려온 친구들 들국화 2010 톱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