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가 당선되고 내겐 소소한 기쁨이 되었는데
봄 지나 여름, 가을 지나고 얼굴을 내밀었다
복사골 소새 시 동인이 먼저 보고 찍어와 단체 카톡에 올리면서 알게 되었는데
이불 같이 덮는 이가 가서 담아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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