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떠나면 다시는 찾을 수 없겠지만 나에겐
참 길었던 한 해
잘 가든 못 가든 그건 순전히 한 해 네 마음이지만
이제 나는 안녕이다
자빠지지 말고 잘 가 ~!
728x90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에 핀 민들레 (0) | 2017.01.11 |
---|---|
2016년 마지막 일몰 (0) | 2016.12.31 |
펑펑 눈이나 왔으면 (0) | 2016.12.24 |
내 시가 7호선 전철 시청역에 걸렸네 (0) | 2016.12.21 |
쪼끄만 놈이 (0) | 2016.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