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폭풍 그 이후 by 시인들국화 2016. 7. 9. 폭풍 그 이후 전시도 아닌데 전야戰野처럼 군인도 아니면서 쏘고 찢어 까불다 가고 언제 올 끝날처럼밤이 두렵더니 오늘은 고요하기가 바닷속 같네. "날씨 흐르도 꽃은 웃는다 23쪽"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꽃 (0) 2016.10.21 길냥이 (0) 2016.07.15 오 신실하신 주 (0) 2016.06.29 물오른 장미 (0) 2016.05.21 싱그런 오월 (0) 2016.05.14 관련글 풀꽃 길냥이 오 신실하신 주 물오른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