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물오른 장미 by 시인들국화 2016. 5. 21. 물오른 장미 도톰하고 요염한 립스틱 그리지 않아도 빨간 껴안고 대보고 싶은 상큼한 입술이다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김옥순 시집 51쪽**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풍 그 이후 (0) 2016.07.09 오 신실하신 주 (0) 2016.06.29 싱그런 오월 (0) 2016.05.14 부천, 시가활짝, 당선 작품 (0) 2016.04.07 얼음새꽃(福壽草) (0) 2016.03.07 관련글 폭풍 그 이후 오 신실하신 주 싱그런 오월 부천, 시가활짝, 당선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