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겨울 담쟁이 by 시인들국화 2015. 2. 10. 겨울 담쟁이 어제는죽은 듯이 붙은 발을 보았고오늘은 시퍼런 눈을 보았다 오그리고 오그린 몸에선하늘같이 푸른 꿈도 보았다 묵은 담벼락에서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봄 (0) 2015.03.07 다시 보는 댓글 (0) 2015.02.18 아침 이야기 (0) 2015.02.10 느린 우체통 (0) 2015.01.24 회색 벽에 그린 그림 (0) 2015.01.22 관련글 첫봄 다시 보는 댓글 아침 이야기 느린 우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