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느린 우체통 by 시인들국화 2015. 1. 24. 느린 우체통 디지털 시대느림이 아름다움이라기에멈춰섰다 지금 보내면1년 후 도착한다기에 정말, 가기는 하는 지 답은 나도 모른다일 년이 안 돼서 그런데도 설렌다편지를 받을 것처럼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담쟁이 (0) 2015.02.10 아침 이야기 (0) 2015.02.10 회색 벽에 그린 그림 (0) 2015.01.22 안부 (0) 2014.12.21 시시껄렁한 이야기 (0) 2014.12.19 관련글 겨울 담쟁이 아침 이야기 회색 벽에 그린 그림 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