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첫봄 by 시인들국화 2015. 3. 7. 첫봄 삼월 하늘 푸른 달이대책 없이 붉은 이 맘을영산홍처럼 터트린다 그 누구 없어요!남녀 상관없이 끌어안고이렇게 좋아도 괜찮은지물어볼 한 사람 꽃샘바람 달빛에 출렁출렁 울렁거려도 난 절대로 토하지 않을 거야 꽃은 아름답게 피기 위해겨울을 견뎠고봄은 바람나기 위해 오니까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 (0) 2015.06.18 꽃 양귀비 (0) 2015.05.27 다시 보는 댓글 (0) 2015.02.18 겨울 담쟁이 (0) 2015.02.10 아침 이야기 (0) 2015.02.10 관련글 유월 꽃 양귀비 다시 보는 댓글 겨울 담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