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88 국화야 국화야 너난 어이 삼월 동풍 다 보내고 낙목 한천에 네 홀로 피었는다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 < 이정보 시조 > * 시인의 꿈에 왔던 임이 깨어보니 간 데 없다. 란 뜻이라고 하네요. #다음은 조선 명종 때의 명기 <홍랑의 시조 > 묏버들 갈히(가려서) 것어 보내노라 님의 .. 2010. 2. 4.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속이 비어서일까 속이 차서일까 2008. 4. 6. 이전 1 ··· 152 153 154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