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풀꽃 한 줌 by 시인들국화 2013. 5. 18. 풀꽃 한 줌 무시 받았니아님 화났니 낮게 피어향기로운본연本然은 어쩌고 기왕에 피었으니봄이었으면 뽑히지도밟히지도 않을향내 나는 봄.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맛비 (0) 2013.07.08 철없는 꽃 (0) 2013.06.17 '말무덤' 엔 어떤 욕이 묻혔을까 (0) 2013.05.16 봄비오는 날 (0) 2013.04.20 제비꽃 (0) 2013.04.19 관련글 장맛비 철없는 꽃 '말무덤' 엔 어떤 욕이 묻혔을까 봄비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