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이야기

메리크리스마스

by 시인들국화 2012. 12. 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여 돌아보니

크리스탈 사슴이 눈을 껌뻑이며 다가와 안고 왔습니다.

 

잊고 살았던 어린 시절 솔가지에 불붙이고

크리스마스 연습하러 갔던 기억이 살아나 한 동안 가슴에 머물렀다 가네요.   

 

이 곳에 다녀 가시는 블로그 친구들이여!

      성탄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28x90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다리  (0) 2012.12.28
까치  (0) 2012.12.27
달밤   (0) 2012.10.03
간다  (0) 2012.09.27
째째한 피서  (0)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