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떼로 by 시인들국화 2024. 10. 31. 떼로 달라붙어 빨아먹고 뒹굴다 퍼 짊어지고 가든말든 내버려둔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뜬금없이 (0) 2024.12.04 계절의 묵상 (0) 2024.11.22 언니 (2) 2024.10.19 어느 밥집 장독대 (0) 2024.10.15 시월의 꽃 (0) 2024.10.08 관련글 뜬금없이 계절의 묵상 언니 어느 밥집 장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