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뜬금없이 by 시인들국화 2024. 12. 4. 뜬금없이 통금이 있는 계절도 아닌데 아들을 챙긴다 5, 18 그해 1월에 태어나 이제 귀가 아물려나 했더니 2024년 12월 3일 자정을 앞세워 자막을 날려 깐 대통령의 계엄령 낭독 선포다 뜬 금 없 이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만평/ 신용묵 (1) 2024.12.20 계절의 묵상 (0) 2024.11.22 떼로 (0) 2024.10.31 언니 (2) 2024.10.19 어느 밥집 장독대 (0) 2024.10.15 관련글 노을 만평/ 신용묵 계절의 묵상 떼로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