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내 뒷자리 흔적도
이 항아리들처럼 정갈하고
깨끗했으면 좋겠다는
맘이 드는 건 왜일까
728x90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떼로 (0) | 2024.10.31 |
---|---|
언니 (2) | 2024.10.19 |
시월의 꽃 (0) | 2024.10.08 |
4년전 9월 12일 (0) | 2024.09.12 |
4년전 오늘 페이스 북에서 (5) | 2024.09.10 |
문득
내 뒷자리 흔적도
이 항아리들처럼 정갈하고
깨끗했으면 좋겠다는
맘이 드는 건 왜일까
떼로 (0) | 2024.10.31 |
---|---|
언니 (2) | 2024.10.19 |
시월의 꽃 (0) | 2024.10.08 |
4년전 9월 12일 (0) | 2024.09.12 |
4년전 오늘 페이스 북에서 (5) | 2024.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