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고요한 십자가 by 시인들국화 2022. 9. 29. 고요한 십자가 밤이면 더욱 밝게 빛나는 십자가 이건 한 장의 사진 이지만 볼 적마다 고요해지는 내 마음 어느 오지마을의 두 손을 모은 소녀의 모습이 보이고 이네 가슴이 저리는 것은 저들의 기도가 십자가 아래 있다는 것이다.**사진은 페북 어느 선교사의 페이지 에서**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은 지났지만 (0) 2022.10.28 시화전 (0) 2022.10.23 가을이에요 (9) 2022.09.20 빈 그네 (2) 2022.09.03 슬픈 순응 (4) 2022.08.27 관련글 생일은 지났지만 시화전 가을이에요 빈 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