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빈 그네 by 시인들국화 2022. 9. 3. 빈 그네 해 질 녘 잠시 노을을 만나 환해지더니 금세 어둠이 내려와 눌러앉는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요한 십자가 (2) 2022.09.29 가을이에요 (9) 2022.09.20 슬픈 순응 (4) 2022.08.27 그린하우스 (0) 2022.08.23 인생 가을에 들면 (4) 2022.08.04 관련글 고요한 십자가 가을이에요 슬픈 순응 그린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