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여왕이 말이 아니다
그나마 뚱땡이네 것은 물을 얻어먹었는지 싱싱한데,
얘는 장미인지 동백인지 바람에 쓸려다니는 것이 안쓰러워
철쭉꽃처럼 찍어줬다
한 송이
두 송이
세 송이
두 색깔 여러송이 장미
올해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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