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그새 by 시인들국화 2020. 9. 19. 그새 엉덩이가 땃땃한 곳이 좋다정자 밑에선 노인들의 장기 놓는 소리딱 딱하늘엔 흰 구름 한가롭게 놀고 놀이기구 매달린 아가들참새떼처럼 시끌시끌여긴 그냥토요일 오후일 뿐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볕 바라기 (0) 2020.10.07 추석날 오후 강화 석양과 보름달 (0) 2020.10.02 나는 시방 (0) 2020.09.07 칠석 (0) 2020.08.24 구월이 하루 앞 (0) 2020.08.24 관련글 볕 바라기 추석날 오후 강화 석양과 보름달 나는 시방 칠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