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안 띈 담쟁이 by 시인들국화 2018. 11. 9. 안 띈 담쟁이 벽 하행에 띄네예뻐도 자주 보면 그만그만한 단풍싸잡아 한 무리, 와~ 하고 마는데멀 찌만치 블랙 하트로 시선 꽉 잡았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0) 2018.12.01 혜윰꼴 21호 (0) 2018.11.14 立冬 날 (0) 2018.11.08 歲月 (0) 2018.11.02 억새의 해명(解明) (0) 2018.09.18 관련글 벌써! 혜윰꼴 21호 立冬 날 歲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