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첫눈 by 시인들국화 2017. 11. 21. 첫눈카톡눈 오네! 첫눈벌떡 일어나 어서 오세요들어갈 것까진 없다는 듯따라온 바람에 휩쓸려 간다첫눈카톡만 와도 일어서 반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끝날 무렵 (0) 2017.11.25 동네 화단 (0) 2017.11.25 외포항의 저물녘 (0) 2017.11.15 돌아온 사진 (0) 2017.11.07 오늘은 상현달 (0) 2017.11.04 관련글 가을 끝날 무렵 동네 화단 외포항의 저물녘 돌아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