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송이 각기 다른 모습
사이좋은 형제
가로등 그 봄의 운치
신부를 위한 팡파르!
중매쟁이 작업중
야간에 개화 시간을 알려준 친절한 친구들
야간에 그것도 자정의 모습
아기 암꽃
개화 몇 시간전 암꽃
문닫는 중 한 잎 올린 불편한 모습
객이 많아요? 자칫하면 다 잃을것 같아 수꽃보다 빨리진다
수꽃의 반쯤 진 모양,색깔이 금빛이죠.
호박밭 일 부분
수꽃의 마지막 모습 쓸쓸 합니다. 피어날 아우들을 위해
여기는 촬영하면서 신경 쓴 담 넘어?
호박꽃은 예쁜 꽃이며 올해 열매가 없었어도 내년에 또 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