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시월의 장미 by 시인들국화 2013. 10. 23. 시월의 장미 그 밤원園은까만 하늘 아래 별천지6월처럼 그렇게 덥석, 잡으려다찔릴 뻔하였네 노랑 분홍 빨강상큼 까지 하여 난 그만엎어질 뻔하였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나무 (0) 2013.11.27 아기 길냥이 (0) 2013.10.23 밍크 (0) 2013.09.07 처서날 (0) 2013.08.22 칠석 (0) 2013.08.13 관련글 겨울나무 아기 길냥이 밍크 처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