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1430 아쉬움 동백꽃 질무렵 보라색 목련 백목련 벗꽃 때 맞쳐 포즈를 취해준 한 마리 새가 예쁘죠? 개나리 장소를 초월한 경이로운 삶 우린 민씨 삼형제 꽃은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삶도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셔요. 2010. 4. 27. 목련화 2010. 4. 24. 부활 부활 이는 숭고한 희생 살 찢긴 고귀한 대가 부활! 이는 장엄하고 웅장한 해오름 온 인류가 누릴 구원의 선물 가슴 벅찬 감격이리라. 2010. 4. 3. 독백 독백 속된 세상 묻히어 광야같이 돌다 보니 넓었던 그 길이 골고다의 길이었네 바람 한설(寒雪)에 홀로 가는 방랑자 울 떠난 탕아처럼 길 잃어 헤매었고 뇌성 같은 폭음에도 귀먹어 방황할 때 세상 밖 허적이며 삐걱삐걱 살았네 오~ 골고다 내 죄 끌은 붉은 골고다 우리 죄 지고 올라 찢기.. 2010. 3. 23. 이전 1 ··· 354 355 356 357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