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박새와 후배 by 시인들국화 2013. 2. 7. [출처] 박새 | 두산백과 작은 새알록달록 예쁜 날개곱게 곱게 단장하고폴짝폴짝 종종종왔니땅콩 한 알 물려다붙들리면 어쩌려고.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숫가의 집 (0) 2013.04.01 해송 (0) 2013.02.18 눈雪 (0) 2013.02.04 엄동에 핀 꽃 (0) 2013.01.25 새해가 오면 (0) 2013.01.01 관련글 호숫가의 집 해송 눈雪 엄동에 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