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호숫가의 집 by 시인들국화 2013. 4. 1. 호숫가의 집 목련화 흐드러진호숫가에두 채 한 몸같이 정다운 집을 짓고낮에는 물새밤엔 밤새와 거닐며시나 한 수 읊조리다한 세상을 간다면오늘이 끝이라 한들어찌 마다하리.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은그림찾기 (0) 2013.04.15 진달래 꽃 (0) 2013.04.14 해송 (0) 2013.02.18 박새와 후배 (0) 2013.02.07 눈雪 (0) 2013.02.04 관련글 숨은그림찾기 진달래 꽃 해송 박새와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