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죽음에 이르는 죄 /박재성 목사 by 시인들국화 2024. 6. 27. 죽음에 이르는 죄 박재성 목사의 수요 예배 설교 중 죄에 대하여 요즘 한참 잊고 살았던 죄 나이를 먹으니, 교만하고 아는 체하며 많이 했다고 태만하고 예배에 소홀히 하고 한참 잊고 편하게 지냈던 죄를 끄집어내 본 시간이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생각 (0) 2024.07.16 7월의 메모 (0) 2024.07.04 부천 문학 81호 (2) 2024.06.01 꿀쭘하던 차 (2) 2024.05.22 십자가는 더하기이다 (0) 2024.03.03 관련글 엄마 생각 7월의 메모 부천 문학 81호 꿀쭘하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