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한 개를 받아왔는데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달걀 한 개씩 받으면 참 기뻐했었는데
오늘은 털실로 만든 병아리 속 달걀을 보니
더 귀하게 보인다.
예수님 부활의 상징 달걀 하나도
정성을 들였다
눈은 똑똑하게 벼슬은 빨갛게 생기를 살리고
그래서 더욱 버리기에 아까워 냉장고 문에
붙여두었다 좀 더 두고 보려고^^
728x90
'사진첩 > 사진첩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그러운 오후 한때 (0) | 2024.04.26 |
---|---|
2022년 봄 원미산 진달래 (0) | 2024.04.10 |
동백꽃 (0) | 2024.04.03 |
꽃동네 한 바퀴 (0) | 2024.04.02 |
봄비 온 후 (0) | 202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