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서향집 by 시인들국화 2024. 1. 24. 서향집 지난해 가을 인천 '서곷 문학회'서 자기들 시화전에 내 시 한 편 끼워 주었다고 연락이 와 카페서 복사해 왔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월 대보름 밥 (2) 2024.02.25 주인 잃은 모자 (4) 2024.01.27 빗자루와 벙거지 (2) 2024.01.06 2023년 12월 27일 금빛 해거름 (0) 2023.12.27 금 사과 (2) 2023.12.17 관련글 정월 대보름 밥 주인 잃은 모자 빗자루와 벙거지 2023년 12월 27일 금빛 해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