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또 한 해가 가려한다 by 시인들국화 2022. 11. 24. 12월 또 한 해가 넘어 가려고 한다 나의 잠은 아직 밤중인데 또 해넘이다 해맞이다 법석을 떨 것이다 길은 막히고 코로나는 신나서 춤을 추겠지 그나저나 난 살아있음 만으로도 감사해야겠지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화 (4) 2022.11.30 따습겠다 (2) 2022.11.26 생일은 지났지만 (0) 2022.10.28 시화전 (0) 2022.10.23 고요한 십자가 (2) 2022.09.29 관련글 묵화 따습겠다 생일은 지났지만 시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