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정동진에서 by 시인들국화 2021. 9. 30. 정동진에서 넓은 수평선에서 항해하고 와 부려버리는 화통에 답답하고 소심했던 내 간담이 뻥! 하고 사실 소리는 안 났지만 시원하게 뚫려버렸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 마지막 날 (0) 2021.11.02 들국화 (0) 2021.10.23 거꾸로 십자가 (0) 2021.09.23 2021년 한가위 보름달 (0) 2021.09.23 추석날 (0) 2021.09.21 관련글 시월 마지막 날 들국화 거꾸로 십자가 2021년 한가위 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