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늙은 벽과 담쟁이, 디카시 by 시인들국화 2021. 4. 25. 늙은 벽과 담쟁이 우리가 떠날 수 없었던 건마지막 이 봄을 함께보내기 위함이었죠주인은 떠났고우린 헤어져야 하니까요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 한때 (0) 2021.06.05 주일 예배 (0) 2021.05.23 구상솟대문학상 30주년 기념 Poem & Photo - 인생예보 (0) 2021.04.13 진달래 (0) 2021.03.27 개나리 봄 (0) 2021.03.17 관련글 오후 한때 주일 예배 구상솟대문학상 30주년 기념 Poem & Photo - 인생예보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