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이야기

개나리 봄

by 시인들국화 2021. 3. 17.

개나리 봄 

춥다고 꼼짝 안 한 새
봄을 준비했던 거야
흠도 티도 없는 봄을 

728x90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상솟대문학상 30주년 기념 Poem & Photo - 인생예보  (0) 2021.04.13
진달래  (0) 2021.03.27
인천대공원 처진 매실나무 꽃  (0) 2021.03.11
부천 호수공원 한 바퀴  (0) 2021.03.06
부천문단 제32집  (0)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