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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디카시/ 살다가 보면

by 시인들국화 2020. 7. 8.

살다가 보면

적응하고 적응되면
살지 못할 곳도 없더라
한 뼘, 몸담을 곳만 있어도
그곳은 곧 그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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