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되고 출세한 여자
이뿐 시민작가 님들
시화전 함께 출품한 시인 선생님들
세 번째 시화전
며칠씩이나 전시를 했지만 딱 한 번 갔다
그것도 오후 6시 문 닫을 시간에
어쩌다 보니 전시장 반 바퀴도 관람을 못 했는데
문 닫아야 하니 개우 인증샷 한 장을 백히고 쫓기다시피 나왔네
다시 간 날은 마지막 철거하는 날 그날도 꼬래미로 가 몇 작품 내려놓은
걸 들고 또 쫓기다시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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