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사랑의 밥상 by 시인들국화 2019. 1. 1. 사랑의 밥상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밥다 젖히고 먹어야 사는무엇보다 밥이다연말이면 구역원을 불러 아니차로 모셔다한 상 가득 하나님 사랑받기만 하는 나시 한 수로 보답할 수밖에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섣달 열여드렛날 (0) 2019.01.23 혜윰꼴 (0) 2019.01.16 2018년 갈 테면 가라지 (0) 2018.12.31 낮 밥 한끼 (0) 2018.12.17 벌써! (0) 2018.12.01 관련글 섣달 열여드렛날 혜윰꼴 2018년 갈 테면 가라지 낮 밥 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