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사랑하는 자에게 기쁨을 주기에 발길에 차이는 돌멩이 하나라도
자연의 큰 눈으로 보면 모두가 아름다운 것
그냥 강에서 주어온 돌이거니 하고 옥상에 굴러다녀도 관심이 없었는데,
수석을 취미로 아니 전문으로 하는 친구를 알고난후 이 돌이 내 눈에 들어왔다.
하여 나름대로 이름을 짓고 걸어본다.
양이 먹이를 먹는 모습
돌고래
이것은 30년 전 어떤 이가 준 것인데 보석 돌 같아서 이사를 몇 번을 하면서도 버리지 못한 것.
마치 푸른 산과 하늘처럼 아름답다.
산위의 운무 같은 색의 조화
떠오르는 뭉게구름
고릴라
지구본
조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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