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크랩자료

[스크랩] 모래축제

by 시인들국화 2018. 5. 30.

2018년 해운대 모래축제

14回

국내유일 모래축제

세계적인 작가님들의 작품의 세계

영웅 모래로 만나다







모래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 보다 내가 더 잘났지?

아니~난 다빈치

나에게 묻는다 난 그냥 엄지만 치켜 세웠다

작가님~허~참

연인~거봐~





첫날이라 아직 작업중 일요일은 완작을 볼수있을겁니다


















잠시 생각에 잠긴 작가님




인디아나 존스

성배가 어디쯤 숨겨져 있을까?

지도를 한번 더 확인 해봐야지~

그래 여기 계단 밑이 확실해

A~E~C~허탕!

유리창만 없다 뿐이지. . .

호텔 부럽지 않아요

누가 그랬던가?

모래성을 금방 허물어 진다고

천만의 말씀

저 마천루를 보라 내가 없으면 다 무용지물이라구~

LCT 사계절 마천루

랜드마크 타워(101층

래지던스 타워A(85층

래지던스 타워B(83층

부산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 될거란다



모래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리저리 흩어지곤 하지만

우린 흩어지는게 아니라 평등하게 하기위하여 잠시 서로 비켜 주는거란다

나로인하여

사람들을 편히 쉼 할수있는 집이 되어 준단다.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없이 허물어 지는

모래성

마음속의 모래성은

고스란히 남아있어요.


友님들!

모래의 중요한 가치를 다시한번 새겨봄이 어떠하시런지요.



감사합니다


나만의 낙서


 

   




출처 : 所聞亭[소문정]
글쓴이 : 명문의 자손 원글보기
메모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