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벼랑에 살기 by 시인들국화 2017. 7. 5. 벼랑에 살기붉은 벽돌과 벽돌 사이서한 점 구김 없이 산다는 건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너는 말라 죽을 것이다섣부른 짐작 그런 삶이 아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박 손 (0) 2017.08.01 노을 만 평 (0) 2017.07.30 암벽화가 된 꽃 (0) 2017.05.05 요즘 금란이요! (0) 2017.03.10 겨울나무 (0) 2017.03.04 관련글 호박 손 노을 만 평 암벽화가 된 꽃 요즘 금란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