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겨울나무 by 시인들국화 2017. 3. 4. 겨울나무 / 김옥순 벗었어도부끄럽지 않은 것은 저 파란 하늘이 꽉 채워주었기 때문이고전혀 춥지 않은 것은 꼭 껴안은 봄이있기 때문입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벽화가 된 꽃 (0) 2017.05.05 요즘 금란이요! (0) 2017.03.10 첫봄 (0) 2017.03.02 밤비 (0) 2017.02.17 직박구리 (0) 2017.02.10 관련글 암벽화가 된 꽃 요즘 금란이요! 첫봄 밤비